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4년 동남권 폭우 사태 (문단 편집) ==== [[온천천]] 일대[* [[금정구]], [[동래구]], [[연제구]], [[수영구]]] ==== || [[파일:범어사홍수피해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2014년 부산 폭우 부산대역 근처.jpg|width=100%]] || 온천천 최상류, 범어사 앞. 이게 하류에 비하면 훨씬 다행인 편이다. 우측 사진은 온천천이 범람하여 물에 잠긴 [[온천장역]]에서 [[부산대역]] 구간 사이 중앙대로. * [[온천천]] 일대 물 범람으로 [[구서동]], [[온천동(부산)|온천동]], [[장전동]], [[명륜동(부산)|명륜동]] 일대가 침수되었다. * [[부산 도시철도 1호선]] [[범어사역]] 침수로 해당구간 열차운행 중단이 되었다. * [[부산 도시철도 1호선]]은 선로 침수로 [[장전역]]까지만 운행했다. [[파일:2014년 부산 폭우 4호선 동래역.jpg]] [[동래역(도시철도)|동래역]], [[금사역]] 침수로 4호선 운행이 중단되었다. 이중 4호선 동래역은 [[에스컬레이터]] 모터가 완전히 손상되었다가 2014년 10월에 복구되었다. 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4087069|#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79&aid=0002630912|오피스텔 지하]]에서는 40살 조모씨가 익사해 숨지는 등 곳곳에서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했다. 25일에는 [[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408260402250303|우장춘지하차도]]가 지하차도 내부가 침수되었다.그러나 통제가 안되어 이를 미처 알지 못한 [[쌍용 액티언]] 차량이 지하차도로 진입해 주행하던 중 차가 멈추자 불안함을 느낀 운전자 박모(39.여)씨가 구조를 요청하기 위해 동승했던 친정어머니 나모(57)씨와 딸 임모양(17)을 차에서 기다리게 한뒤 먼저 내려 터널입구로 나와 119와 112에 신고했으나 전화는 '대기자가 많으니 기다려라'는 ~~앵무새같은~~ 말만 반복해 출동시간이 1시간이나 지연되었고 결국 차에 남아있던 두명은 숨진채 발견되기도 했다. 이 외에도 [[금정구]] [[노포동]] 스포원파크 인근 회동수원지로 가는 [[수영강]] 상류 부근도 폭우로 인하여 완전히 노변이 유실되어 버렸으며[* 수영강변을 연결하는 연결다리도 완전히 유실되어 버렸다.] [[연제구 ]][[연산동(부산)|연산동]]에서는 온천천과 수영강의 더블 범람으로 과정교차로와 수영강변이 물에 잠겨 버리는 바람에 안 그래도 부산 대표 인구과밀지역+교통지옥 중 하나로 손꼽히는 [[토곡]]의 셋밖에 없는 진입로 중 둘이 다운되고 말았다. [[파일:2014부산폭우.jpg|width=450px]] 다른 지역의 피해상황에 비하면 약과라지만 홈플러스 연산점은 [[지못미]]. 게다가 이 바람에 여기를 지나야 하는 [[부산 버스 99|99번]], [[부산 버스 86|86번]], [[부산 버스 87|87번]], [[부산 버스 49|49번]] 등 수많은 버스들이 [[토곡]]이나 [[연산 자이]] 쪽 연약지반 언덕으로 우회해서 가야 했다. [[금정구]] [[남산동(부산)|남산동]]에 캠퍼스를 새로 지어서 이사한 [[부산외국어대학교]] 도로가 폭우로 인해 모두 파손되어서 부실공사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. [[http://blog.naver.com/jeungkyu1218/220106044698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